설문조사 결과 보고서 PPT 10장 구성
가상의 호텔 운영사 직원 의견 조사로 결과 보고서 10장 순서와 응답률, 문항별 결과 표, 부서별·근속별 교차 분석, 주관식 분류와 개선 과제 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 PPT는 표지, 한 장 요약, 조사 개요, 응답자 구성, 문항별 결과, 교차 분석 두 장, 주관식 의견, 개선 과제, 다음 조사 순서로 10장이면 됩니다. 설문지 문항 순서가 아니라 "누가 답했고, 무엇이 낮았고, 누구에게서 낮았고, 그래서 무엇을 바꾸나"의 순서로 놓는 것이 핵심입니다. 설문 도구가 만들어 준 문항별 그래프를 1번부터 차례로 붙이면 장은 금방 20장을 넘고, 정작 보고 자리에서는 "몇 명이 답한 거예요?", "현장 직원도 답했어요?", "그래서 뭘 바꾸자는 거죠?"라는 질문이 먼저 나옵니다.
MOVO 입력창에는 설문 도구에서 내려받아 부서별·근속별·호텔별로 나눠 둔 집계 엑셀, 문항 원문이 담긴 설문지 PDF, 주관식 응답 CSV를 함께 올릴 수 있습니다. 요청에 "퍼센트 옆에 응답자 수를 붙이고 5명 미만 묶음은 싣지 마"처럼 이 보고서만의 규칙을 적어 '빠른 생성'으로 보내면, 슬라이드가 그려지기 전에 장마다 제목과 상세 내용이 카드로 나와 분모가 빠진 숫자를 그 자리에서 고칠 수 있습니다. 덱이 나온 뒤에는 표가 틀린 장 하나만 골라 AI에게 다시 요청하고, 호텔 총지배인에게 보낼 호텔별 배포본은 PowerPoint 파일로 받아 인사팀이 직접 고칩니다. 이 글은 가상의 호텔 운영사가 연 직원 의견 조사로 10장 순서, 응답률 적는 법, 문항별 결과 표, 부서별·근속별 교차 분석, 주관식 분류와 개선 과제를 차례로 보여 주고, MOVO로 만드는 과정과 실제 템플릿을 소개합니다.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 PPT는 몇 장, 어떤 순서로 만드나요?
보고받는 사람이 궁금해하는 순서대로 10장을 놓습니다. 누가 답했나 → 무엇이 낮았나 → 누구에게서 특히 낮았나 → 왜 낮다고 했나 → 무엇을 바꾸나 순서입니다. 아래 표는 비즈니스호텔 3곳(서울 2곳, 부산 1곳)과 본사에 직원 286명을 둔 호텔 운영사 인사팀이, 2026년 10월 12~23일에 연 직원 의견 조사 결과를 11월 4일 경영회의에 올리는 보고서입니다. 회사와 숫자는 모두 가상입니다.
| 장 | 답하는 질문 | 호텔 운영사 예시의 슬라이드 제목 |
|---|---|---|
| 1. 표지 | 무슨 조사인가 | 2026 하반기 직원 의견 조사 결과 |
| 2. 한 장 요약 | 결론과 정할 일은 | 208명(72.7%)이 답했고 근무표 공지와 휴게 공간이 가장 낮았습니다 |
| 3. 조사 개요 | 누구에게 어떻게 물었나 | 재직자 286명 중 208명이 답했습니다 |
| 4. 응답자 구성 | 답한 사람이 한쪽에 몰렸나 | 객실 관리팀 응답률이 60.4%로 가장 낮습니다 |
| 5. 문항별 결과 | 무엇이 낮았나 | 근무표 공지와 휴게 공간 긍정 응답이 40%에 못 미칩니다 |
| 6. 부서별 결과 | 어느 부서에서 특히 낮았나 | 객실 관리팀은 5명 중 1명만 근무표 공지에 긍정했습니다 |
| 7. 근속별 결과 | 연차에 따라 다른가 | 근속 1년 이상은 배울 기회 긍정 응답이 22.8%p 낮습니다 |
| 8. 주관식 의견 | 직원들은 왜 그렇다고 했나 | 주관식 143건 중 52건이 근무표 이야기였습니다 |
| 9. 개선 과제 | 누가 언제 무엇을 바꾸나 | 근무표를 2주 전에 확정하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
| 10. 다음 조사 | 바뀌었는지 언제 확인하나 | 3월에 같은 문항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

그림의 템플릿은 조직 문화팀이 사내 설문을 공유하는 8장짜리 덱입니다. 긍정·보통·보완 필요 세 칸으로 나눈 표가 세 장(02·04·06), 질문과 다음 행동을 잇는 원형 도식이 세 장(03·05·07) 들어 있습니다. 표 세 장은 이 글의 5장 문항별 결과, 6장 부서별 결과, 7장 근속별 결과로 씁니다. 원형 도식 가운데 '항목 선정→시범 행동→기록 보관→다시 점검'으로 도는 그림 속 07은 이 글의 10장 다음 조사에 맞고, 03·05와 08 마무리는 지웁니다. 나머지는 에디터의 '슬라이드 복제'로 만듭니다. 템플릿 표는 4열에 항목 네 줄이라, 표 장을 복제해 열 이름을 바꾸고 AI 창에 "표를 6열 6행으로 늘려줘"처럼 열·행 수를 맞춰 달라고 하면 3장 조사 개요, 4장 응답자 구성, 8장 주관식 의견(분류·건수·대표 의견), 9장 개선 과제(과제·근거·담당·시점·확인 방법)가 됩니다. 표지를 복제하면 큰 제목에 결론 한 문장, 아래 줄에 숫자 세 개와 결정 요청을 넣는 2장 요약이 됩니다. 주관식 분류를 건수 표와 그래프로 함께 보이고 싶다면 아래 주관식 절에 다른 템플릿의 그 모양 장이 있습니다.
- 2장 요약에는 숫자 세 개와 결정 요청 하나만 둡니다. 응답률 72.7%, 가장 낮은 두 문항의 긍정 비율, "12월분 근무표부터 2주 전에 확정 공지"라는 요청을 적으면 경영회의가 2장에서 무엇을 정할지 압니다.
- 제목에는 발견한 사실을 씁니다. 'Q5. 근무표 공지' 대신 '객실 관리팀은 5명 중 1명만 근무표 공지에 긍정했습니다'처럼 써야 제목만 넘겨 봐도 결과가 이어집니다.
- 모든 문항의 그래프는 본문에 넣지 않습니다. 본문에는 결론에 쓰이는 문항만 두고, 문항 원문은 설문지 PDF를 별첨으로 붙여 궁금한 사람이 찾아보게 합니다.
조사 개요와 응답률은 어떻게 적나요?
조사 개요 장에는 대상과 인원, 기간, 방법, 문항 수, 분석에서 뺀 응답의 기준을 한 장에 적습니다. 응답자 구성 장에는 집단마다 대상 인원과 응답자 수, 응답률을 표로 놓습니다. 예시 회사는 응답률을 '분석에 쓴 응답 수 ÷ 설문을 보낸 인원'으로 계산했습니다.

예시 회사의 3장 조사 개요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대상: 10월 12일 기준 재직자 286명(본사와 호텔 3곳). 기간: 10월 12~23일. 방법: 익명 온라인 설문, 사내 메신저와 문자로 링크 발송, 객실 관리팀은 휴게실에 QR 안내문 부착. 문항: 근무지·부서·근속을 묻는 응답자 정보 3문항, 5점 척도 6문항(필수), 주관식 1문항(선택). 제외: 제출 214건 중 같은 기기에서 다시 낸 중복 제출 4건(마지막 제출만 남김), 휴게실 QR로 들어와 부서 문항에 '협력사(용역)'를 고른 2건." 4장 응답자 구성은 아래 표입니다.
| 부서 | 재직자 | 응답자 | 응답률 | 직원 중 비중 | 응답자 중 비중 |
|---|---|---|---|---|---|
| 본사 | 44명 | 38명 | 86.4% | 15.4% | 18.3% |
| 프런트 | 54명 | 44명 | 81.5% | 18.9% | 21.2% |
| 객실 관리 | 96명 | 58명 | 60.4% | 33.6% | 27.9% |
| 식음 | 62명 | 42명 | 67.7% | 21.7% | 20.2% |
| 시설 | 30명 | 26명 | 86.7% | 10.5% | 12.5% |
| 합계 | 286명 | 208명 | 72.7% | 100% | 100% |
비중 두 열은 소수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다섯 칸을 그대로 더하면 각각 100.1%가 됩니다.
- 두 비중 열을 나란히 둡니다. 객실 관리팀은 직원의 33.6%인데 응답자 중에서는 27.9%입니다. 이 차이가 보여야 "전체 결과가 현장 의견을 덜 담고 있지 않나요?"라는 질문에 미리 답할 수 있습니다.
- 기울어진 만큼 전체 숫자가 얼마나 움직이는지 한 줄로 적습니다. 근무표 문항의 긍정 비율은 응답자 208명 기준 38.0%지만, 부서별 긍정 비율에 실제 부서 인원을 곱해 더한 뒤 재직자 286명으로 나누면 35.6%입니다. 2.4%p 차이라 결론은 같다고 적고, 부서별 결과는 6장에서 따로 보여 줍니다.
- 익명 기준을 개요 장에 밝힙니다. 예시 회사는 응답자가 5명 미만인 묶음의 결과를 싣지 않기로 하고 그 기준을 설문 안내문과 3장에 같은 문장으로 적었습니다. 작은 팀의 결과가 그대로 실리면 누가 그렇게 답했는지 짐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뺀 응답은 건수와 이유를 함께 남깁니다. "214건 중 6건 제외"와 그 이유가 개요 장에 있으면, 설문 도구 화면의 214건과 보고서의 208명이 왜 다른지 회의에서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협력사 직원도 쓰는 휴게실에 QR을 붙였다면 부서 문항에 '협력사' 선택지를 둬야 대상 밖 응답을 골라낼 수 있습니다.
문항별 결과는 어떤 표와 그래프로 보여 주나요?
5점 척도 문항은 4~5점을 긍정, 3점을 보통, 1~2점을 부정으로 묶어 세 칸짜리 표나 100% 누적 가로 막대로 보여 줍니다. 문항은 설문지 순서가 아니라 긍정 비율이 높은 순서로 정렬하면 낮은 문항이 아래에 모여 한눈에 들어옵니다.

예시 회사의 5장 문항별 결과입니다. 6문항 모두 필수 응답이라 분모는 208명으로 같습니다.
| 문항(줄인 이름) | 긍정(4~5점) | 보통(3점) | 부정(1~2점) |
|---|---|---|---|
| 내 역할과 기대가 분명하다 | 73.1%(152명) | 18.3%(38명) | 8.7%(18명) |
| 팀장이 내 의견을 듣는다 | 63.0%(131명) | 23.6%(49명) | 13.5%(28명) |
| 교대할 때 필요한 정보가 전달된다 | 50.0%(104명) | 27.9%(58명) | 22.1%(46명) |
| 일하며 배울 기회가 있다 | 46.2%(96명) | 31.7%(66명) | 22.1%(46명) |
| 근무표가 충분히 미리 공지된다 | 38.0%(79명) | 22.6%(47명) | 39.4%(82명) |
| 휴게 공간에서 충분히 쉴 수 있다 | 34.1%(71명) | 25.0%(52명) | 40.9%(85명) |
- 평균 점수만 쓰지 않습니다. 근무표 문항의 평균은 2.9점이라 '보통'처럼 읽히지만, 실제로는 긍정 38.0%와 부정 39.4%로 갈려 있습니다. 세 칸으로 나눠야 의견이 갈린 문항이 보입니다.
- 긍정과 부정이 엇비슷하게 갈린 문항부터 나눠 봅니다. 근무표 문항처럼 양쪽이 비슷하면 누가 긍정하고 누가 부정했는지부터 봐야 해서, 6장 교차 분석의 첫 후보로 올립니다.
- 반올림 때문에 합이 100%가 아닐 수 있다고 표 아래에 적습니다. 첫 줄은 73.1 + 18.3 + 8.7 = 100.1%입니다. 괄호 속 명수를 함께 두면 합이 맞는지 바로 확인됩니다.
- 복수 응답 문항은 합계를 쓰지 않습니다. "가장 불편한 것을 모두 고르세요" 같은 문항은 비율의 합이 100%를 넘으므로 막대마다 "208명 중 ○명이 골랐다"로 적습니다.
부서별·근속별로 나눠 보는 교차 분석은 어떻게 하나요?
전체 결과에서 낮거나 의견이 갈린 문항 하나를 골라, 행에는 집단을, 열에는 긍정·보통·부정과 응답자 수를 놓은 표로 나눠 봅니다. 모든 문항을 모든 집단으로 나누면 표가 수십 개가 되니, 본문에는 결론에 쓰이는 두세 개만 둡니다.

예시 회사의 6장은 근무표 공지 문항을 부서별로 나눈 표입니다.
| 부서 | 응답자 | 긍정 | 보통 | 부정 |
|---|---|---|---|---|
| 본사 | 38명 | 71.1%(27명) | 18.4%(7명) | 10.5%(4명) |
| 시설 | 26명 | 53.8%(14명) | 23.1%(6명) | 23.1%(6명) |
| 프런트 | 44명 | 34.1%(15명) | 20.5%(9명) | 45.5%(20명) |
| 식음 | 42명 | 28.6%(12명) | 26.2%(11명) | 45.2%(19명) |
| 객실 관리 | 58명 | 19.0%(11명) | 24.1%(14명) | 56.9%(33명) |
| 전체 | 208명 | 38.0%(79명) | 22.6%(47명) | 39.4%(82명) |
교대 근무를 하는 프런트·식음·객실 관리 세 부서만 모으면 144명 중 38명(26.4%)이 긍정했고, 주간 근무 위주인 본사는 71.1%입니다. 전체 38.0%는 이렇게 결과가 다른 부서들을 섞은 값이라, 6장 제목은 전체 숫자가 아니라 가장 낮은 객실 관리팀으로 잡았습니다.
7장은 '일하며 배울 기회가 있다' 문항을 근속으로 나눴습니다. 근속 1년 미만 61명 중 38명(62.3%), 1년 이상 147명 중 58명(39.5%)이 긍정해 22.8%p 차이가 납니다.
- 같은 시점에 두 집단을 나눠 본 값은 '변했다'고 쓰지 않습니다. 이번 조사 한 번으로는 같은 사람이 1년이 지나며 생각이 바뀌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제목은 '1년 이상은 22.8%p 낮습니다'처럼 차이로 씁니다.
- 집단마다 응답자 수를 적습니다. 26명인 시설팀의 53.8%와 58명인 객실 관리팀의 19.0%는 한 사람이 바뀔 때 움직이는 폭이 다릅니다(시설팀은 1명이 약 3.8%p, 객실 관리팀은 약 1.7%p).
- 작은 묶음은 '-'로 둡니다. 부서를 호텔별로 한 번 더 나누면 칸이 작아집니다. 예시 회사는 호텔별 배포본의 부서 표에서 응답자가 4명인 부산 호텔 시설팀 칸을 '-'로 비우고, 표 아래에 "응답자 5명 미만은 싣지 않음"이라고 적었습니다.
주관식 응답은 어떻게 세고 개선 과제로 잇나요?
주관식은 원문을 늘어놓지 말고, 먼저 분류를 정해 분류마다 몇 건인지 센 뒤 막대로 보여 주고, 분류마다 대표 문장 하나씩만 옮깁니다. 그다음 장에서 건수가 많은 분류부터 과제, 담당, 시점, 확인 방법을 짝지으면 9장 개선 과제가 됩니다.

예시 회사의 주관식 문항은 "회사가 가장 먼저 바꿨으면 하는 것 한 가지를 적어 주세요"였고, 응답자 208명 중 143명이 적었습니다. 한 응답이 근무표와 휴게 공간을 함께 말하면 두 분류에 모두 세어, 분류 합계는 172건입니다.
| 분류 | 건수 | 143건 중 | 대표 의견(이름·팀을 지운 원문) |
|---|---|---|---|
| 근무표 공지·변경 | 52건 | 36.4% | "다음 주 근무표가 금요일 밤에 나와서 약속을 못 잡아요." |
| 휴게 공간 | 41건 | 28.7% | "휴게실 의자가 여섯 개라 점심때는 바닥에 앉아요." |
| 교대 인수인계 | 27건 | 18.9% | "전달 사항이 단체 채팅방에 묻혀서 다시 찾게 됩니다." |
| 인력 충원 | 22건 | 15.4% | "주말 체크인 시간에 프런트가 두 명뿐이에요." |
| 교육·승진 기회 | 18건 | 12.6% | "2년째 같은 일만 해서 다음 단계가 안 보여요." |
| 기타 | 12건 | 8.4% | 셔틀 시간, 유니폼 세탁 등 |
- 분류는 앞의 30건쯤을 읽고 정합니다. 처음부터 분류를 정해 두면 예상하지 못한 의견이 '기타'로 쌓입니다. 예시 회사는 인사팀 두 명이 나머지 113건을 각자 모두 분류한 뒤, 두 사람의 분류가 엇갈린 응답만 함께 다시 읽고 맞췄습니다.
- 한 응답에 분류 하나만 줄지, 여럿을 줄지 정하고 표 아래에 적습니다. 여럿을 주면 합계가 응답 수보다 커지고, 하나만 주면 합계가 응답 수와 같습니다. 그림 속 템플릿은 기록마다 상태 하나만 준 예라 18건을 도넛 하나로 나눴습니다. 이 글처럼 여럿을 주면 분류 합계가 143건을 넘으니, 도넛은 분류별 막대로 바꾸고 표 아래 줄도 그 방식대로 고칩니다.
- 사람이 드러나는 표현은 지우고 옮깁니다. 팀장 이름, 근무조, 호텔과 부서를 함께 적은 문장은 응답자가 누구인지 짐작하게 하니 대표 의견에서 그 부분을 빼거나 다른 문장을 고릅니다.
예시 회사의 9장 개선 과제입니다. 근거 열에는 5~8장의 숫자를 그대로 옮겨, 왜 이 과제를 먼저 하는지 같은 장에서 보이게 했습니다.
| 과제 | 근거 | 담당 | 시점 | 확인 방법 |
|---|---|---|---|---|
| 근무표를 시작 2주 전에 확정 공지 | 근무표 긍정 38.0%, 객실 관리 19.0%, 주관식 52건 | 호텔 총지배인 3명 | 12월분을 11월 16일까지 | 3월 확인 조사의 같은 문항 |
| 객실 관리 휴게실 2곳 좌석·냉난방 개선 | 휴게 공간 부정 40.9%, 주관식 41건 | 시설팀 | 2027년 1월 29일까지 | 3월 확인 조사의 같은 문항 |
| 교대 인수인계 양식 시범 운영 | 인수인계 긍정 50.0%, 주관식 27건 | 프런트·식음 팀장 | 11월 23일부터 4주 | 시범 뒤 두 부서 팀장 회의에서 결정 |
- 결정 요청은 9장 마지막 줄에 따로 씁니다. 예시 회사는 "12월분 근무표부터 2주 전 확정 공지를 세 호텔에 같이 적용해 주세요"를 경영회의에 요청했습니다.
- 10장에는 같은 문항으로 다시 묻는 날짜를 적습니다. 2027년 3월 8~12일에 근무표·휴게 공간·인수인계 세 문항만 다시 물어, 이번 결과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MOVO로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를 만들면 무엇이 다른가요?
- 집계 파일을 그대로 근거로 붙입니다: 문항별·부서별·근속별·호텔별 시트를 나눈 집계 엑셀, 문항 원문이 있는 설문지 PDF, 주관식 응답 CSV를 한 요청에 첨부합니다. 엑셀은 .xlsx만 받고(시트 20개·셀 10만 개까지), PDF는 100쪽까지 읽습니다. 무료 요금제는 파일 3개·파일당 5MB, Pro·Max 요금제는 10개·파일당 20MB(합계 50MB)까지라, 이 예시의 세 파일은 무료 요금제에서도 올라갑니다.
- 카드에서 분모부터 확인합니다: 생성 전에 10장이 제목, 상세 내용, 비주얼 설명 카드로 나옵니다. 퍼센트만 있고 명수가 빠진 카드, 응답자 5명 미만 묶음이 들어간 카드를 여기서 고칩니다. 5장 비주얼 설명에 '100% 누적 가로 막대, 긍정이 높은 순서'라고 적어 두면 AI가 그 장의 배치를 정할 때 참고합니다.
- 표가 틀린 장만 골라 다시 요청합니다: 에디터에서 장을 고르면 AI 창 입력칸에 '슬라이드 N 선택됨'이 붙어 그 장이 요청과 함께 갑니다. 6장 부서별 표를 고른 채 행마다 숫자를 읽어 달라고 하면 집계 엑셀과 한 줄씩 맞춰 볼 수 있고, 행을 더한 뒤에는 캔버스 아래 '레이아웃 검사'로 겹치거나 잘린 글을 찾습니다.
- 10장을 한 번에 만들 때의 요금제: 무료 요금제는 AI가 한 번에 5장까지 만들어서, 이 글처럼 10장짜리 결과 보고서를 한 요청으로 받으려면 Pro·Max 요금제가 필요합니다. 무료 요금제라면 아래 8장 템플릿을 복사해 표와 숫자를 바꾸는 쪽으로 시작합니다. 경영회의에 미리 돌릴 PDF는 무료 요금제에서도 받을 수 있지만 MOVO 워터마크가 찍히고, 인사팀이 호텔별로 고쳐 쓸 PPTX와 Figma 파일은 Pro·Max 요금제에서만 내보냅니다.
MOVO로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를 만드는 과정
1. 집계 엑셀·설문지·주관식 응답을 첨부하고 요청을 적습니다
대시보드 입력창에 직원 의견 조사 집계 엑셀, 설문지 PDF, 주관식 응답 CSV를 붙이고 '슬라이드 수'를 10으로 올린 뒤, 입력창 왼쪽 위 만드는 방식을 기본값 '빠른 생성'에 둔 채 요청을 보냅니다. '대화로 만들기'로 보내면 아래 구성·설정·디자인 단계 없이 바로 에디터가 열립니다. 응답 원본 그대로보다 긍정·보통·부정으로 묶고 부서별로 나눈 집계 시트를 올리면, 나중에 슬라이드 숫자를 엑셀과 한 칸씩 맞춰 보기 쉽습니다. 회사에 대한 설명과 대상 인원처럼 파일에 없는 사실은 요청에 직접 적습니다.

경영회의용이라면 이렇게 적습니다.
첨부한 2026 하반기 직원 의견 조사 집계 엑셀, 설문지, 주관식 응답 143건만 사용해 11월 4일 경영회의에 올릴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를 10장으로 만들어줘. 우리는 비즈니스호텔 3곳과 본사를 둔 호텔 운영사이고, 조사 대상은 10월 12일 기준 재직자 286명이야. 순서는 표지, 한 장 요약, 조사 개요, 응답자 구성, 문항별 결과, 부서별 근무표 결과, 근속별 배울 기회 결과, 주관식 의견 분류, 개선 과제, 다음 조사. 5점 척도는 4~5점을 긍정, 3점을 보통, 1~2점을 부정으로 묶고, 퍼센트 옆에는 몇 명 중 몇 명인지 함께 적어줘. 응답자 5명 미만인 묶음은 결과를 싣지 말고, 주관식은 이름이나 팀을 알 수 있는 표현을 빼고 옮겨줘. 장 제목은 발견한 사실 한 문장으로 쓰고, 파일에 없는 숫자는 만들지 마.
회사 소개, 대상 인원, 회의 날짜, 나눠 볼 집단만 바꾸면 고객 만족도 조사나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보고서에도 같은 틀로 씁니다.
2. 구성 단계에서 카드마다 분모와 제목을 확인합니다
MOVO가 내놓은 장별 카드를 집계 엑셀과 나란히 놓고 봅니다. 상세 내용의 퍼센트마다 '208명 중' 같은 분모가 붙었는지, 6장과 7장 제목이 전체 숫자가 아니라 가장 차이가 큰 집단을 말하는지 확인하고, 'Q5. 근무표 공지'처럼 문항 이름으로 나온 제목은 발견한 사실 한 문장으로 바꿉니다.

3. 보고받는 사람에 맞춰 청중을 고릅니다
이 보고서는 대표와 호텔 총지배인 세 명이 보는 경영회의 자료라 청중은 '경영진', 문체 톤은 '정중'을 고릅니다. 같은 결과를 호텔마다 직원 공유회에서 다시 보여 줄 때는 청중을 '일반', 문체 톤을 '친근'으로 바꾸고, 요청에 "결정 요청 대신 무엇이 언제 바뀌는지를 앞에 둬줘"라고 적어 공유회용 덱을 따로 만듭니다.

4. 집단을 나란히 비교하기 좋은 스타일을 고릅니다
'문서 종류'를 '보고 /분석형'으로 좁히고, 카드의 '예시 보기'로 막대 장이 어떤 모양인지 봅니다. 7장 근속별 결과처럼 두 집단을 막대로 나란히 보여 줄 장이 있는 보고서라, 이 예시는 두 계열 막대 장이 샘플에 들어 있는 '그레이 링 기록 보고서'를 골랐습니다. 카드에 'Pro' 표시가 없어 무료 요금제에서도 고를 수 있고, 고른 뒤 '프레젠테이션 생성하기'를 누릅니다.

5. 표 숫자를 집계 엑셀과 맞추고 늘린 표를 검사합니다
덱이 나오면 5장과 6장 표부터 엽니다. 표가 있는 장을 고른 채 AI 창에 행마다 긍정·보통·부정 비율을 읽어 달라고 하고, 집계 엑셀의 부서별 시트와 한 줄씩 맞춥니다. 템플릿에서 시작했다면 응답 분포 표 장을 고르고 '표를 6행으로 늘리고 보완 필요를 부정으로 바꿔줘'처럼 요청합니다. 행을 늘린 장은 '레이아웃 검사'를 눌러 마지막 행이 아래 설명 줄과 겹치지 않는지 봅니다.

6. PowerPoint로 받아 호텔별 배포본을 만듭니다
직원 공유회 발표는 3단계에서 따로 만든 덱으로 하고, 경영회의 뒤 총지배인 세 명에게 보낼 호텔별 배포본은 PowerPoint(PPTX, Pro·Max 요금제)로 받아 인사팀이 고칩니다. 사본을 세 개 만들어 6장 부서별 표 옆에 집계 엑셀 호텔별 시트의 그 호텔 숫자를 덧붙이고, 부산 호텔 시설팀처럼 응답자가 5명 미만인 칸은 '-'로 둡니다. 내보내기 창 '사용된 글꼴'에 Pretendard가 나오면 인사팀 컴퓨터에도 미리 설치해 둡니다. PowerPoint 파일에는 글꼴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에 쓸 템플릿 2가지
둘 다 사내 조사·운영 기록을 담은 8장 템플릿이라, 복사한 뒤 숫자와 문구를 내 조사 결과로 바꿔 씁니다. 템플릿 안의 팀 이름과 수치는 지어낸 예시입니다.
1. 사내 설문 응답 분포와 후속 개선 계획 (8장)
항목마다 긍정·보통·보완 필요를 적은 표가 세 장, 응답에서 다음 질문과 행동으로 넘어가는 원형 도식이 세 장 들어 있습니다. 직원 의견 조사나 조직문화 설문처럼 5점 척도 문항이 많고, 결과를 부서별로 나눠 보여 줘야 하는 보고서에 맞습니다. 이 글 첫 절의 8장 그림, 문항별·부서별 표에 번호를 단 그림, 편집·내보내기 그림까지 다섯 장이 이 템플릿으로 만든 것입니다.

2. 자료 인계 기록의 범위와 다음 원본 대조 (8장)
기록 18건을 상태별로 한 번씩 나눠 센 표와 도넛 그래프가 한 장에 있고, 그 표에 상태마다 다음 할 일과 담당 열이 붙어 있습니다. 세 단계 흐름 장과 다음 담당이 확인할 조건 장이 뒤를 잇습니다. 주관식 응답을 분류해 세고 분류마다 과제와 담당을 이어야 하는 보고서에 맞고, 이 글 주관식 절의 번호 그림이 이 템플릿의 분류 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보고서도 같은 순서인가요?
10장 뼈대는 같고 두 군데가 달라집니다. 응답률의 분모는 재직자가 아니라 설문 링크를 보낸 고객 수이고, 교차 분석의 집단은 부서 대신 이용 기간, 이용한 상품, 가입 경로로 나눕니다. 결과를 고객사에 직접 내는 보고서라면 MOVO 설정 단계에서 청중을 '고객/클라이언트'로 고르세요.
학교 과제로 낸 설문 결과 발표는 무엇이 다른가요?
조사 개요 앞에 연구 질문과 가설을 한 장 두고, 응답자를 어떻게 모았는지와 그 때문에 생기는 한계를 따로 적습니다. 친구와 학과 단체방으로 모은 응답이라면 대학생 전체의 의견으로 넓혀 쓰지 않습니다. 응답자가 수십 명이면 집단을 잘게 나눈 교차 분석은 빼고, 문항별 결과와 해석에 장을 더 씁니다.
응답률이 낮으면 결과를 보고해도 되나요?
보고할 수 있지만, 응답자 구성 장에서 답한 사람이 어느 집단에 몰렸는지를 대상 구성과 나란히 보여 줘야 합니다. 제목과 요약에는 '전 직원의 생각'이 아니라 '응답자 208명 중'처럼 답한 사람 기준으로 씁니다. 응답이 특히 적은 집단이 있으면 다음 조사에서 그 집단에 맞는 응답 방법(휴게실 QR, 근무 시간 중 10분 등)을 9장 과제에 함께 적습니다.
주관식 응답이 수백 건이면 어떻게 정리하나요?
앞의 30~50건을 읽고 분류를 정한 뒤, 나머지는 그 분류에 넣으며 새 분류가 필요할 때만 더합니다. 보고서 본문에는 분류별 건수 막대와 대표 문장 몇 개만 두고, 원문 전체는 이름과 팀을 지운 파일로 따로 공유합니다. MOVO에는 원문 대신 분류별 건수를 센 시트를 첨부하고, 요청에 "분류별 건수는 시트 값 그대로 써줘"라고 적으세요.
정리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 PPT는 응답자, 낮은 문항, 낮은 집단, 이유, 바꿀 일 순서의 10장 자료입니다. 조사 개요에는 대상과 제외 기준을, 응답자 구성에는 집단별 응답률과 비중을 적고, 5점 척도는 긍정·보통·부정 세 칸으로 묶어 긍정이 높은 순서로 정렬합니다. 낮거나 갈린 문항만 골라 집단별로 나누고, 주관식은 분류해 센 뒤 개선 과제와 담당, 다시 확인할 날짜로 잇습니다. 집계 엑셀과 설문지가 준비됐다면 MOVO에 첨부해 카드에서 분모부터 확인하세요.


